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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현대제철 기술의 자부심!
2025 ‘대한민국 명장·우수숙련기술자’ 선정

지난 9월 9일 열린 2025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제철 인이 또 한 번 자리를 빛냈다.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명장’과, 산업현장에서 7년 이상 생산 업무에 종사하며 탁월한 숙련 기술을 인정받은 ‘우수숙련기술자’ 부문에 현대제철 임직원이 선정된 것. 

대한민국 명장에는 재료분석팀 손지희 계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숙련기술자에는 철근제강팀 윤상진 주임과 특수강제강팀 이관훈 주임이 영예를 안았다. 성실히 걸어온 현대제철 기술인의 발자취가 명예로운 성과로 이어진 현장, 그 의미 있는 자리에 쇠부리토크가 함께했다. 

장인의 기준을 다시 쓰다, 대한민국 명장 손지희

202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재료분석팀 손지희 계장

Q. 대한민국 명장으로 인정받은 기술은 무엇인가요?

철강 금속 부분에 대한 재료 시험 기술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었습니다. 

Q. 대한민국 명장이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보다, 맡은 직무에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집요하게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고, 불량을 줄이기 위해 수차례 실험을 거듭했던 시간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Q. 기술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을 오랫동안 연마하다 보면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목표를 세우고, 눈앞의 일에 집중하며 끈기 있게 나아간다면 누구든 대한민국 명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 기술인 파이팅! 

Q. 현대제철은 자신의 인생에 어떤 의미인가요?

대한민국 명장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현대제철이 마련해준 든든한 토대 덕분입니다. 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회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을 바꾸는 두 사람, 우수숙련기술자 윤상진·이관훈

(왼쪽부터) 2025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철근제강팀 윤상진 주임과 특수제강팀 이관훈 주임

Q. 우수숙련기술자로 인정받은 기술은 무엇인가요?

이관훈 주임 입사 후 줄곧 전기로 제강 공장에서 근무하며 용강 형성 시 발생하는 슬래그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특허를 획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오늘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윤상진 주임 연속 주조 공정에서 실링 작업을 단순화하는 특허를 내고, 슬래그 배제 과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실로 오늘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Q. 우수숙련자가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윤상진 주임 현대제철의 많은 임직원분들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육팀, 안전혁신팀을 비롯해 여러 동료 이끌어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같은 팀 이승환 사원과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몰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도전이지만, 동료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제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관훈 주임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매년 연말이면 다음 해의 계획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세워 성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금속재기술사도 7년 가까이 꾸준히 공부하며 연구해 왔는데, 이러한 계획적이고 묵묵한 노력이 오늘 저를 우수숙련기술자로 이끌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Q. 기술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관훈 주임 입사 후 줄곧 전기로 제강 공장에서 근무하며 용강 형성 시 발생하는 슬래그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특허를 획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오늘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품질 향상, 효율성 제고, 원가 절감 등을 꾸준히 고민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특허 출원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고, 전문 서적을 집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윤상진 주임 연속 주조 공정에서 실링 작업을 단순화하는 특허를 내고, 슬래그 배제 과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실로 오늘 기술은 끈기 있게 쌓아 올리는 힘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며 특허와 자격증, 기술사, 기능장 등을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면, 누구든 우수숙련기술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Q. 끝으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관훈 주임 아버지께서 현대제철에서 39년간 근무하셨습니다. 제가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현대제철 덕분이었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왔습니다. 오랜 기간 공부하고 기술을 갈고닦은 끝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고, 아버지께서도 무척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묵묵히 기술자의 길을 걸어가는 저를 응원해 준 아내와 세쌍둥이 딸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윤상진 주임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기술자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