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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처럼 단단한 조직력!
(당)철근생산실에서 답을 찾다!🏭 

 

 

Q1. 당진과 당진제철소는 어떤 곳인가요?

당진은 현대제철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입니다. 그 때문인지 강인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웃음). 당진제철소는 고로와 전기로가 함께 있는 제철소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고, 우리 공장이 회사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Q2. 우리 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봉형강 사업부의 기둥” 철근은 가격 경쟁력이 높아 생산 물량이 중요한 제품입니다. 책임감 있는 생산으로 철근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데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Q3. 우리 실만의 11번째 제철 레시피를 정하자면 무엇인가요?

소통은 방향이 아닙니다. 쌍방향입니다. 

존 제철 레시피에도 공감하지만, 여기에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소통은 단순한 지시 전달이 아닌,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후배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Q4. 실 분위기는 어떤가요?

업무적, 비업무적 소통이 활발한 조직입니다. 팀장님과 실장님 모두 보고 시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시며, 실장님은 직책별 면담을 자주 진행하고, 책상 위 간식을 편하게 가져다 먹으라는 의미에서 방문을 열어두기도 합니다. 실원들 자리에 자주 들러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유연한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또한, 작업이 고된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동료애가 깊습니다. 쉬는 날에도 함께 만나 친목을 다지고, 1박 2일 야유회나 정기적인 회식 등을 통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5. 우리 실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함께 만들어가는 실’이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KPI달성도에서도 높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에 기여를 할 뿐 아니라, 소통이 잘 되는 문화 덕분에 ‘이곳에서 일하는 게 뿌듯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Q6. 기술직과 일반직의 관계는 어떤가요?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도 끈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 달간 생산을 멈추고 대보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설비가 잘 가동되지 않아 밤샘 작업을 했는데, 현장 분들과 밤새 부대끼며 함께 일한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현장과의 업무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현장과 소통할 일이 많다 보니, 소통하는 법을 후배 매니저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직과 기술직의 관계가 매우 긍정적이며, 상호 간 협조적입니다. 대화가 원활하므로 어려움이 있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철근 압연, 제강 직원들이 함께 등산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발목을 다친 팀장님을 부축해 내려온 일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또 산악회를 하다 보면 일반직과도 개인적 이야기를 나눌 일이 많은데, 그때 한 책임님과 등산했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당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 기억을 잊지 못해 7월 초에 또 한 번 함께 등산할 예정입니다. 

이뿐 아니라, 사무실 행사에도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요청이 있을 때 최대한 협조하고 있습니다. 사무실과 현장 간 단합과 소통이 빠른 편입니다. 

Q7. 회사에 다니며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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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점차 환경의 변화와 개선을 체감했을 때 행복했습니다. 운전실에 10년 가까이 근무했는데, 근무시간 동안 모니터와 제품을 계속 보는 것이 상당히 피로했습니다. 다른 파트에 갔다 다시 운전실에 돌아왔을 때, 후임들의 요청 사항을 일부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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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이며 후배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줄 때 행복합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나의 축적된 업무 노하우로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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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가동한 공장이라 노후 되어 지붕 집진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이 먼지 없는 작업환경에 만족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을 때 모든 피로가 씻겨 내려갔습니다. 

Q8. 칭찬 또는 자랑할 만한 동료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서정원 책임매니저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현장과 소통도 매우 많이 하시고, 연차가 쌓여도 여전히 한결같이 노력하는 분입니다. 항상 내려와서 활발히 소통하고 일 처리해 주려 하십니다. 일례로, 프로그램 개선 서류를 올렸을 때 서 책임님이 나서서 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정성훈 계장님은 일을 매우 잘합니다. 순수 필드에서 업무하며 전문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순승 계장님께 감사합니다. 계장님께서는 운전실을 돌아다니면서 직원 독려도 많이 하시고, 덕분에 철근 공장이 안전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도혁 기장님은 항상 솔선수범하시고 작업자를 동료이자 가족으로 생각하십니다. 생산과 원가를 잡기 위해 후배 지도도 열심히 하십니다. 또, 가장 중요한 안전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최홍섭 계장님은 업무에 대한 고집이 있는 분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찾아내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게 저의 일이 되어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웃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저도 성장하는 느낌이고, 그런 지적들 덕분에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엽 주임님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계장과 사원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매우 잘해주고 있습니다. 업무를 지시할 때 잔소리가 좀 심하지만(웃음) 진심이 느껴집니다. 

슈퍼스피드를 통해 만난 ()철근생산실은 ‘사람 간의 소통’이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자부심, 배려, 그리고 성실함이 녹아 있는 이곳에서의 하루는 무척 뜨겁고도 유쾌했습니다. 다음 슈퍼스피드 주인공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