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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제철의 현장을 응원합니다! ep.4

9월의 네 번째, 철야식당

깊은 밤에도 현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위해 철야식당은 이번에도 직원들의 사연을 품고 야간 근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팀은 ‘후판2팀’, ‘코크스화성2팀’, ‘열연정비2팀’, ‘연주1팀’이었습니다!

준비한 야식과 함께 전해진 응원은 그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후판2팀’의 교대 B조 한 구성원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항상 부지런하고 똑똑한, 진짜 노박사”라고 부릅니다.

생산부터 품질, 안전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현장을 지키는 그의 모습은 팀 안에서 누구보다 신뢰받고 있습니다.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으려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며 더 나은 운영을 위해 고민하는 태도는 팀원들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후판공장의 무게를 함께 이끌어가는 당신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그 마음이 묵직하게 전해졌습니다.

 

 

‘코크스화성2팀’에서는 특별한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한 동료는 출근하면 보드 확인에 집중하고, 퇴근하면 쌍둥이를 돌보느라 눈 붙일 시간도 부족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지. 하지만 지나고 나면 이 모든 순간이 분명 행복한 추억이 될 거야.”

그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와 함께, 가족과 현장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열연정비2팀’에서는 ‘열정맨’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동료가 있었습니다.
통근차 시간이 훌쩍 지나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설비를 확인하고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

 

“퇴근은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 몫”이라는 유쾌한 메시지 속에
일과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열정과 성실함이 느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마음은, 그 어떤 말보다 묵직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열연정비2팀’에서는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2머신 비조로 함께했던 구성원들은 7~8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챙기고, 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조가 되었지만, 예전 단체 채팅방에서 여전히 안부를 나누고 때로는 대근 때 모여 회식도 한다는 이야기에는 일터에서 만난 동료가 어느새 소중한 인연이 된 따뜻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의 팀도 좋지만, 당시의 기억이 늘 그립습니다. 언젠가 다시 함께 일할 날을 기다립니다.”

직접 챙길 수 없기에, 대신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마음을 남겼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용강이도 함께했습니다. 

잠시나마 사진을 찍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고, 피곤한 근무 속에 작은 활력이 되었습니다.

철야식당은 늘 그렇듯, 밤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야식 이상의 의미를 전합니다. 

 

동료들이 보낸 마음이 모여 현장을 환하게 밝혔던 그날처럼, 앞으로도 철야식당은 서로의 노고를 기억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