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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제철의 현장을 응원합니다! ep.3

9월의 세 번째, 철야식당

깊은 밤에도 현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위해 철야식당은 이번에도 직원들의 사연을 품고 야간 근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팀은 ‘(순)냉연생산팀’, ‘(순)도금생산팀’, ‘(순)냉연정비팀’이었습니다!

준비한 야식과 함께 전해진 응원은 그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순)냉연생산팀’의 동료들은 한 구성원을 칭찬하며 “항상 먼저 움직입니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전장비 점검, 위험요인 확인, 그리고 남들이 꺼리는 작업까지 누구보다 발 빠르게 나서며 팀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가장 큰 감동입니다.”
그 한마디 속에는 함께 일하는 이들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언제나 한 발 더 나아가 현장을 지키는 자세,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자랑하는 냉연 생산 현장의 힘입니다.

 

‘(순)도금생산팀’에서는 고온 작업 속에서도 묵묵히 설비를 지키는 한 구성원이 소개되었습니다.

혹서기, F’CE 내부 온도가 70도를 넘는 극한 환경에서 버너 점검을 위해 땀을 쏟아내며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설비는 내가 정비합니다.”

 

그 한 문장은 책임감과 자부심의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뜨거운 온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 그 헌신이 있기에 현장은 안전하게 돌아갑니다.

 

‘(순)냉연정비팀’에서는 항상 웃음으로 현장을 밝히는 동료가 추천되었습니다.

업무는 물론이고, 주변 동료들과의 소통에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구성원입니다.

 

시간이 부족해도, 상황이 바빠도 “할 수 있다”는 태도로 움직이며 주변까지 긍정으로 물들게 만드는 사람.

그의 존재는 단순한 정비 역할을 넘어 팀 분위기를 따뜻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면 즐겁습니다.”라는 동료의 말처럼 긍정의 힘은 때로는 가장 큰 생산성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용강이도 함께했습니다. 

잠시나마 사진을 찍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고, 피곤한 근무 속에 작은 활력이 되었습니다.

 

철야식당은 늘 그렇듯, 밤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야식 이상의 의미를 전합니다. 

동료들이 보낸 마음이 모여 현장을 환하게 밝혔던 그날처럼, 앞으로도 철야식당은 서로의 노고를 기억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